[RETRO GAME] BATTLE FIELD - SNK 1987 by painkilla











배틀필드(북미버전제목: 타임솔져)

백악기(?)부터 미래에 걸친 시간대를 종횡무진하면서
적들에게 억류된 동료들을 구해내고 납치범인 마지막 보스를 처단하는 게임이다.
네오지오로 유명한 SNK의 1987년 작이다.
학교앞 오락실에서 친구랑 2인용으로 재미있게 했던 게임.
그 당시 인기 게임들은 제미니윙, 더블드래곤,등이었다.
1번 버튼 기본무기 2번버튼 특수무기에
탑뷰형식으로 종 또는 횡으로 스크롤하는 게임이다.
 '이카리(속칭 람보)'나 DATAEAST의 '헤비배럴'
캡콤의 '전장의 이리'나 SNK의 '샥트루퍼스'까지
이후에도 이와 비슷한 형식의 게임들은 수 없이 많이 등장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다.
그 당시에는 왠지 화면이 FALCOM사의 게임 YS의 그림을 보는듯해서 친근함이 느껴졌고 
보스전의 슈팅감각이 YS-II 의 그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데모플레이에 나오는 로마시대 부분의 묘사나
방패를 들고 행군하는 병사들의 연출은 상당히 아름답고 섬세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아누비스신이 보스인것은 지금생각해보면 좀 이상하지만. 이집트에서 수입된 보스인가...ㅋ
시간여행이나 미래의 모습, 공룡, 전국시대 닌자, 무기 파워업 등 어린시절에 흥미있어할만한 요소는
모두 들어있는 게임이었기에 좋아할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혹시 MSX로 나오지 않을까하는 헛된 꿈을 꾸어봤지만
모토롤라68000 CPU에 사운드담당에만 Z80, YM2203, YM2413 세개를 할당하고 있는 기판게임이
달랑 Z80이 메인CPU인 MSX에 이식될리가 없었다.ㅋ
MSX의 스프라이트 기능으로 주인공 캐릭터만 화면에서 움직여본 기억이 난다.
따다다닥 끊기는 소리와함께...^^
혹시 가정용 콘솔로 이식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못본것 같다.
본인이나 학교앞 오락실에서만 줄서서 했을 뿐 다른곳에서는 인기가 없었나보다.
스펙으로만 본다면 네오지오나 메가드라이브 X68K로 충분히 나왔을 법도 한데 역시 인기가 문제였던 듯... 
아무튼 그당시 오락실에 가면 3학년쯤 되어보이는 꼬마녀석이 이 기계를 붙잡고 살았는데
거의 매번 원코인 클리어를 하는 놈이었다 
우리는 뒤에서 그걸 감상하면서 감탄을 하곤했다.
본래는 게임시스템이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같은 로터리방식의 조이스틱을 사용하도록 되어있었지만
(로터리 방식 조이스틱은 조이스틱의 손잡이 부분이 다이얼로 되어있어서
마우스 휠보다 조금 더 빡빡한 느낌을 주면서 돌아가게되어있다.
 이동 방향과 무관하게 공격방향을 정할 수 있는 타입이다. 맥워리어 처럼)
영세한 오락실에 로터리 방식 조이스틱이 달린 기계가 있을리가 없었다.
무조건 전진방향이 총탄이 나가는 방향이었다.
그런데 이 게임은 피라미 캐릭터들도 내구력이 높아서
 특히 로마 지역의 방패를 들고 돌진해오는 적들은 총알을 상당히 먹여야만 죽었는데
 달려드는 적을 피하고 공격하고를 반복하면서 죽지않고 버티기가 영~
그래서 특정 부분이나 보스전에서는 플레이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느꼈는데
그 꼬마 고수는 그런 안좋은 스틱으로도 공격, 회피, 대각선 입력을 자유자재로 하면서 보스를 농락하는 것이었다.
끝까지 한번도 죽지 않고...
방과후 오락실에 들러서 그 꼬마 고수의 원코인 클리어를 지켜보는 시간은 항상 즐거운 시간이었다.



첫번째 보스

오른쪽 위에 보이는 것이 워프포털이다.
여기서 선사시대로 워프하는 것이 쉽다.

특수 무기는 세가지(레이저, 5연장포, 미썰)이고 각각 3단계로 파워업한다.
사진은 5연사포가 3단계까지 파워업 된 상태.
미사일은 상대방의 총알을 먹어버리는 최고의 무기다.

광어?
중간보스들은 공격을 심하게 당하면
주인공을 덮치므로 치고 빠지기를 잘 해야한다.

선사시대 보스. 피하기만 잘하면 어렵지 않다.

석상들도 공격을 해온다. 미썰로 처리하자

파워 아이템을 먹으면 체격이 우람해진다. 등짝이 이카리를 닮은 듯...
그외에 스피드 증가 아이템도 존재.

로마 중간보스 메두사. 페르세우스의 방패를 빼앗은 것인가?

히드라도 등장. 이놈도 공격받으면 거세게 돌진하는 놈이다.


골치아픈 로마시대의 방패부대

높이 개념이 있어서 상층의 적들은 '미사일' 무기로만 제거 가능.

로마시대 보스. 미노타우로스?

보스를 처리하고 나면 동료를 구할 수 있다.
그러나 항상 동료가 구출되는 것은 아니고
화면상단의 D스캐너가 지시하고 있는 시대의 보스를 이겨야 동료를 구출가능.

몸집은 산만한 탱크가 화살(?)만 뿌려대고 있다.
단조로운 보스의 움직임이 이 게임 최대의 단점.

미래시대에는 갈발디와 큐베레이를 합쳐놓은 듯한 중간 보스가 나온다.

전국시대 중간보스

불구슬을 날리는 애꾸도사.

피드백에 나왔던 보스와 비슷하다. 일본 전통 귀신인가...

6과전차 비슷한 보스

주거공간과 알수 없는 매커니즘이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배경.

미래시대 보스. 돔? 자쿠?

어두운 분위기의 마지막 스테이지
알레스터 비슷한 분위기다.
맵자체는 선사시대 재활용에 리페인트만 되어있다 ^^
그러나 길은 훨씬 짧고 보스는 성급하게 나타난다.



GAMES MACHINE 1988년 2월 소개 기사

흠잡을데 없는 그래픽과 훌륭한 난이도조절을 높게 평가하고있다.


북미판 포스터.
저 능글능글한 표정은....ㅋ





엔딩보스는 스샷이 없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죽으니 바로 게임오버.

위 게임스샷 중 하나에 실루엣이 보이긴 하지만...

아무튼 간만에 재미있게 해봤다.

현재로서는 에뮬로만 즐길 수 있지만

키보드나 패드로 하려면

로터리조이스틱의 구현문제때문에

좀 불편할 듯 싶다.

플라이트 스틱중에 이런 다이얼이
 
구현되어있는 게 있을 것 같긴한데

따로 사긴 그렇고...

대림상가에서 구한다고 해도

PC에서 쓸 수 있을지는 미지수.

대림상가에 혹시 PCB가 있는지

시간날 때 찾아보고 싶다.











<추가 2008. 06.03>

로터리조이스틱을 찾아보다가 이 물건이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물건이며
PC에 접속하려면 전용인터페이스보드가 별도로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해외에서 구입시 대략 10만원정도의 비용이 예상된다.
그래서 그냥 에뮬레이터로 만족하기로 했다.
그 동안도 클리어는 수 없이 해봤으니...


MAME에서 약간이나마 로터리 조이스틱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자면
(이건 이카리나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헤비배럴 등등의 로터리조이스틱 대응의 게임에 모두 적용된다.
별건 아니고 마우스 휠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조이스틱 로터리를 대신하기위해서 마우스 휠 말고도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패드의 R/L버튼으로도 해보았지만
마우스 휠을 이용하는 것이 게임시에 방향전환의 혼동이 적고
돌리는 느낌이 살아나는 쾌적한 플레이환경을 제공하였다. 


일단 MAME설정에서  마우스도 입력장치로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
게임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properties로 들어가면
controllers 항목이있고 "Enable mouse input"에 체크하면 된다.
게임을 실행시키고 나면 P를 눌러 게임을 일시정지 시키고
TAB키를 누르면 키입력설정을 할 수 있다.
INPUT(THIS GAME)에 들어가서
P1 BUTTON1에서 엔터를누르고 마우스 왼쪽버튼을 한번 누르고 잠시 기다린다.
P1 BUTTON2는 마우스 오른쪽버튼으로 지정해준다.
DIAL DEC항목에서 엔터를 누르고 마우스휠을 위쪽으로 쭈욱~굴리고 잠시 기다린다.
화면에  MOUSE Z + 로 표시될 것이다.
DIAL INC항목에서는 마우스휠을 아래족으로 굴려주면 화면에 MOUSE Z - 로 표시될 것이다.
이제 마우스 휠을 통해서 로터리 조이스틱의 방향조정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다.

RETURN TO PRIOR MENU로 나와서 AUTOFIRE MENU로 들어간다.
마우스 휠을 돌리면서 정신없이 클릭연사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자동연사를 지정해주기로한다.
다만 연사가 지나칠경우 보스전이 너무 싱거워지므로 적당한 속도로 조절한다.
버튼 1을 ON해주고 DELAY는 3-5사이 값으로 알아서 잡아준다.
숫자가 너무 작으면 연사기능이 안될수도 있다.
버튼2는 특수무기발사키인데 사용하면 게이지가 줄어드는 무기이므로
연사 여부는 알아서 결정하시길 바란다.

다시 RETURN TO PRIOR MENU로 나와서
이번에는 로터리 감도 설정이다.
ANALOG CONTROLS항목으로 들어가서
DIAL DIGITAL SPEED를 8-10사이의 값으로 해주고
DIAL SENSITIVITY는 100-120 정도로 해준다.

자~ 이제 준비는 되었고
FPS게임등으로 왼손 콘트롤에 내공이 쌓인분은
왼손으로 키보드를 이용해 주인공를 조종하고 오른손에 마우스를 잡자.
본인처럼 올드스쿨쪽인 분은 오른손으로 방향키, 왼손으로 마우스를 잡고 게임을 해보자.
버튼으로 방향조정 할 때와는 느낌이 사뭇 다를 것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이번에는 마우스를 옆으로 세워서(!!)
휠의 축을 수직으로 만들어보자.
휠은 중지로 돌리고 검지와 약지로 버튼을 누르면
더이상 방향전환시 헷갈릴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로터리조이스틱 에뮬레이션 계의 WYSIWYG 기능이 아니겠는가? 껄껄껄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마우스를 잡은 모양새는 좀 이상하겠지만서도...=.=
이 자세에서는 측면에 버튼이 있는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검지로 휠 돌리면서 엄지로 측면 파이어버튼~!!(연사 설정이 필요하다!!ㅋ)
마우스 잡고 조작하기가 훨씬 편해진다.

e.g.  Microsoft SideWinder X3 USB



키보드 방향키 대신 조이스틱에 키를 설정해서
양손에 마우스와 조이스틱을 잡고 플레이 할수도 있다.

혹 조이스틱에 회전식 쓰로틀(ROTARY THROTTLE)이 달려있는 분이 있다면
(주로 플라이트 스틱...)마우스 휠대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e.g. SAITEK X52 PRO





아마도 이렇게 플레이 한다면 엔딩을 보기까지 끊임없이, 애처롭고, 처절하게 울려퍼지게 될
주인공의 단말마의 외침을 듣는 횟수가 조금이나마 줄어들게 되지 않을지...ㅋㅋ
그래도 난이도는 부디 HARD로 하고 플레이하시길 바란다(DIP SWITCH항목에서 조정가능)
여담이라면 주인공이 부활할때 나오는 외침은 무슨말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YOU DIE~!!(너 죽었어~!!) 인가 아니면 이따이~(아이고 아퍼~) 인가.....
(효과음을 녹음해서 분석해본 결과..../유르상/(許さん,용서못해)인 것으로...ㅎㅎ;)
지금은 음성출력이 별거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이런 음성출력이 소소한 재미를 주는 요소였다.
보스들도 등장하면 뭐라뭐라 한마디씩 중얼거려주시고~ ㅋ



게임파일은 GOOGLE.COM에서 TIME SOLDIER ROM 으로 검색하니 첫번째항목에 바로 나오더라는....;-)
.
.
.
.
.
.
.

이 게임에 대한 추억을 가진 분이 그다지 많지 않을텐데
왜 이렇게 열심히 썼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ㅋ
해보고 욕이나 하지 않을지...^^;;










핑백

  • net은 광활해... 그저 산책할 뿐... : [RETRO GAME] SKY SOLDIERS - SNK 1988 2008-05-20 19:56:18 #

    ... 앞서 소개한 BATTLE FIELD와 비슷한 시기에 국내 오락실에 등장한 슈팅게임이다.이 게임또한 미래의 전투기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시간여행을 해가면서 적들을 소탕하는 줄거리당시 SNK는 시간여행 ... more

  • K Park : 마이크로소프트 SideWinder X3 USB 2010-05-01 20:45:30 #

    ... 마우스 감도(DPI)조절 버튼은 파이어버튼으로서인식되지는 않았다. 에뮬용 마우스로서 옥의 티랄까...참고로, 마우스로 로터리스틱(루프레버) 에뮬레이션 하는 방법은 이 쪽 포스팅을 참고할 것~!!에뮬 게임을 제대로 하기위해서 3만원도 넘는 마우스를 사다니..!!!나도 이제 슬슬 미쳐가는구나!!!!... 라기보다는 적절한 상황에서 적 ... more

덧글

  • 틸더마크 2008/06/05 20:39 # 답글

    저는 로터리 스틱을 사용하는 게임은 듀얼쇼크(인터페이스로 연결하고 있습니다)의 L/R키에 로터리 조작을 입력해두고 씁니다. 처음엔 좀 어색한데 익숙해지면 할만하더군요. (미드나이트레지스탕스는 정말 못하겠더랍니다만 이카리 정도는...음)
  • painkilla 2008/06/05 21:36 # 답글

    틸더마크님// 저도 패드의 R/L버튼으로 해보았는데 꽤 쓸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옛기억이 남아있어서인지 누르는 맛보다는 돌리는 맛이 더 좋아서 마우스 휠 사용법을 소개해봤습니다. 혹시 소니구형 노트북이 있으시다면 조그다이얼로 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
  • CARPEDIEM 2008/11/10 18:22 # 답글

    로터리 스틱이 필요한 게임들이 꽤 많았는데, 마우스를 쓰는 방법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_)
  • painkilla 2008/11/10 23:43 #

    로터리스틱만큼이야 못하겠지만 돌리는 재미는 있습니다. ㅋ 즐겜 하시길~
  • azovu 2009/04/21 17:02 # 삭제 답글

    갑자기 이 게임이 생각나서 링크 타고 올라오게 됐습니다. 로터리 스틱 땜에 친구랑 얘기하다 이 게임 이야기가 나와서...
    로터리 스틱 얘긴 했지만 저도 그 스틱으로 이 게임을 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이 게임을 좋아해서리 오락실을 옮겨 다녀도 이 게임만 했었네요. 원코인 클리어는 안되도 마지막 스테이지 까진 갔던거 같습니다. ^^;
    상세한 포스팅 감사드리며 시간내서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ps. 아마 인기가 없었던 이유가 난이도 문제가 아니었나 합니다. 당시엔 다들 돈 없던 시절이라
    한번 잡으면 오래가는 게임이 대세 였죠.
  • painkilla 2009/04/21 22:48 #

    재미삼아 올린글인데 즐겁게 보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꾸벅~ sinfox님 홈피를 방문하시면 -> http://blog.dreamwiz.com/sinfox 로터리스틱(진폭스님은 루프레버 라고 부르십니다)과 관련된 글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로터리스틱써본건 나중에 미드나잇레지스탕스를 해봤을 때 였습니다. 실은 처음에는 키보드로 회전을 하려는데 너무 불편해서 윗글내용의 그당시 낙후된 오락실기계처럼 전진방향으로 총질하는 식으로 에뮬레이터를 이용해 게임할 수는 없는지 찾아봤는데... 영 못찾겠더군요. ^^

    난이도로 말하면 마계촌만큼 어렵지는 않았지만 이게임에 달라붙은 친구들 대부분은 현대전 대보스를 못보고 죽는경우가 많았죠... 오락실이 50원 하던 시절 얘기네요. 국민학교 앞에서 밀가루 떡복이 한줄에 10원하던 그 때 ^^;;
  • 백원짜리 2009/05/29 08:4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로터리 스틱 링크타다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배틀필드와 다수 게임들이 에뮬 해적판이 추가되어 로터리스틱이 필요 없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린시절 오락실에서도 이카리 마경전사 같은 걸 로터리스틱으로 했던 기억은 별로 없으니까요;;;
    어린 시절 버튼달린 2스틱으로 틴스타를 한 경험이 지금 생각하면 오락실의 근성이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스틱 2개 태권도(가라데 챔프)를 한 것도 이젠 추억이네요...
    10만원에 로터리 스틱은 좀;;; 집이 넓으면 대림상가가서 조금 돈을 추가해서 크라운 케이스를 사겠습니다.;;;
  • painkilla 2009/05/29 22:09 #

    해적판은 로터리 기능 없이도 게임 진행이 가능한가보네요?
    로터리 스틱은 음... 대응되는 기판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면야 구입하고 싶겠지만 막상 기판도 없으니~ 에헤라 디야~ 전자상가등에서 구할 수 있는 부품으로 자작할 수 있다면 좋겠군요. 그전에 기판부터 구해야겠지만요. ^^
댓글 입력 영역